여러분에게 ‘밤길’은 어떤 이미지인가요?
저는 초등학생 때에는 밤늦게 걷는 것을 무서워했습니다.
저는 가로등이 있는 길만 다녔지만,
그래도 인적이 드문 곳을 걸을 때에는
왠지 모르게 긴장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가도 가끔 환한 보름달을 보게 되면,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하늘을 빤히 올려다 보기도 했었지요.
오늘의 인성교육 활동지는
오늘은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실린 동시,
‘밤길’을 소재로 하였는데요.
시를 읽으며
‘함께’의 가치를 생각해 보아요!

1)달님이 나를 따라오는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해요.
2)내가 친구의 달님이 된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요?
친구와 함께 하고 싶은 행동이 있나요?
깜깜한 밤길이지만,
혼자가 아니라면 더 이상 무섭지 않습니다.
달은 어느 밤이든 우리와 함께 하는 존재인데요.
우리는 친구에게 어떠한 ‘달님’이 될 수 있을까요?

3)옆에서 노래를 해 준 개구리는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나도 개구리와 같은 마음을 느낀 적이 있나요?
시에는 혼자서 걸어가면 심심할까 봐,
화자의 옆에서 노래해 주는 개구리가 등장합니다.
나를 생각해 주는 개구리의 마음에 비추어서
내가 친구를 배려한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질문입니다.

본 활동지는 유아~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교과서에 실린 동시를 예/복습하며
배려의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인성교육 자료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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